-카페 겸 맛집 브런치 가능- 퇴근하고 집근처에 가서 샐러드를 먹기로 했다. 요즘 식단관리를 하기 때문에 가볍게 먹으려고 최대한 노력중 집근처에 있는 각화동 점심 맛집 헬로우폴 여긴 점심 때에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. 카페 겸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이 곳, 위에 병원이 있어서 그런지 특이하게 죽도 판매하고 있다. 그리고 간단한 음료와 과자 이색적인 맥주들도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. 예전엔 포장된 샐러드도 판매했었는데 지금은 없어진 것 같다. 가게 내부는 1,2층으로 되어 있다. 아무데서나 먹어도 된다. 우리는 1층에 자리를 해서 먹기로 했다. 키오스크로 주문이 가능하다. 메뉴를 천천히 보고 고르고 싶다면 종이로 된 메뉴판도 있으니 참고 하면 될 듯 죽이나 샐러드 부리도 또 등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브런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