횟집 별점 : ★★★★★ 자연산 회, 예약하고 방문 여긴 정말 찐 숨은 맛집이다. 알고 간게 신기할 정도 미리예약은 했지만 당일에 영업을 할지말지 모르겠다고 왜냐? 고기가 안잡혔기 때문에 4시에 전화주신다고 하셨고 잡혀서 방문할 수 있었다. 여수 횟집 소뎅이에덴가든 정말 외딴 곳에 있다. 어찌보면 순천이라고도 할 수있는 여수와 순천 그 경계선 우리가 먹은건 전어다 제일 무서운게 싯가다 싯가 4인 기준 100,000원 이였다. 회, 무침, 구이 다 나오는데 10만원이면 완전 땡큐한 가격이다. 기본반찬 투박하니 정말 잘 나온다. 오늘은 좀 덜 나온거고 다른거 보니까 제철 해산물들도 나오더라. 이날은 조금 덜 나온편이라고 그랬다. 여기 막장이 정말 맛있다. 너무너무 맛있어서 황홀할 지경! 전어가 우선 나왔다...